울산광역시생물다양성센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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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반딧불이 애벌레가 겨울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. 

지난 6~7월에 알에서 깨어난 애반딧불이 애벌레가 겨울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.

기온이 낮에는 10~12도 정도이고 밤이되면 8~4도 정도 까지 떨어집니다,

부지런히 먹이 활동을 했고 이제는 겨울잠을 위한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는 시기입니다.

이 때쯤은 움직임이 약하게 나타납니다. 밤이 되어도 움직임은 둔한 상태입니다.

낮에도 가끔씩 기어다니더 애벌레는 지금은 보기 힘들어졌습니다.

다슬기 한 두 마리가 이리저리 먹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.